작성자 | 워크3워크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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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29 23:52:13 KST | 조회 | 282 |
제목 |
이병렬이나 어윤수 노준규보면서 이런생각이 참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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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하는 순간에서도 끝끝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거...
오늘 이병렬보고 떠올랐던게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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