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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29 22:33:47 KST | 조회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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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간절함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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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호도 정말 안전하게 하고 있고
이영호도 트리플은 가져가지만 병영까지 띄울정도로 정찰차단에 애를 쓰고 있음.
양 선수 모두 정말 간절함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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