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율은 경기시작전, 끝이 다름

시작전은 준비를 한 멘트를 연습그대로

말 하는거라서 생각보다 버벅거림이 덜함


근데 경기끝나고 고인규에게 넘기는 멘트는 아주 버벅거림..


이거 저번주에도 그랬음..

사실상 이윾라

행갱이 너무 잘해서;; 나는 아율 나올 때는 음소거해버림;;

개인적으로는 전문아나운서가 했으면 함

감정없이 그냥 외운멘트만 또박또박
말하는 느낌이라 너무 불편함
전 차라리 이유라가 나음

왜 아율을 썼지..쌍방 좋을게 없어..물론 스포티비가 아율 이름으로 득보는게 있겠지만

아율라

이유라는 그래도 지금처럼 대본이 나온것도 아니고 자기가 스스로 질문할 내용 만들고 게임보며 할말 수첩에 적으며 자기가 준비라도 열심히 했음, 말이 버벅이는건 불치병이라쳐도

요약하면 문규리가 최고사라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