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컨은 좋은데 그 컨만 너무 믿는다

안정적이질 못해

후반 운영도 잘하는 선수로 알고 있는데, 너무 지나치게 자신이 좋아하는 타이밍에 신내려고 하는 것 같음.

이정훈이랑 같이 게임햇으니..

아까 탱료선 드랍 막히고 또 한번 진출했을때 트리플이나 활성화할 것이지 왜 그 타밍에 진출했는지...

메카닉돼지/ ㄹㅇ 김유진도 그렇고 진에어 선수들은 너무 신내는 감이 있음 (난 아직도 포시 유성록에서 김유진 손 번쩍 든 거 생생히 기억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