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가 부진한것도 간절함이 없는것도 큰 이유

솔직히 지금 당장 스2 때려친다해도 이영호는 아쉬울거 없어요, 스1때 벌어둔게 워낙 많아서

아버지는 보광건설 회장에다가 아쉬울게 뭐 있어요

간절함이 있는지 없는지 님이 어케알죠? 간절해도 연패하는선수 수없이 봤는데요

프라임 저그는 뭐라고 설명해야함

ㅜㅜ

전에 김한샘이 10못맹덕으로 이기고 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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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ㅋㅋ

님의 말대로라면 이영호는 당장 스2 그만두고 아프리카 뛰는 게 훨씬 이득인데 왜 스2에 남아서 꾸역꾸역 연습을 하는 걸까요?

본인이 아니고선 심지어 주변사람들조차도 그 선수가 간절함이 있는 지 없는지 어떻게 아냐?
관심법쓰냐? 제발 좀 꺼져 여기서 개뻘글좀 쓰지말고 초등학생도 안할 질문을 올리니 당황스럽다

간절함은 허니버터칩에서나 찾으세요

아버지가 회장이라서 간절함이 없으면 스1때 간절함은 어디서 나왔대

어그로 끌리지 마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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