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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24 22:11:21 KST | 조회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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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꾸준하게 전략을 건다는 것도 양날의 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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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전이 제대로 통해 이긴다면 온갖 탄성과 함께 '갓XX'이런 소리 듣지만 막상 져버리면 'XXX님?' 라면서 온갖 비판을 받게 되죠. 대표적으로 핫식스컵 때 원이삭이 3 :0으로 떡먹을 때와 김유진이 4:1로 이길 때는 비교하면 딱 답나옴.
전략 위주로 승부를 보면 통하면 OMG지만 안 통하면 OME가 되는 것. 사실 이런 스타일도 장단점은 뚜렷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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