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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23 21:54:29 KST | 조회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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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규 말이 딱 들어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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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는 이정훈, 윤영서 의존도가 높아 이들이 나와서 이들이 이기면 이기고, 지면 진다더니....
2세트는 사실 아무도 최재성이 이길 거라 예상 안했을 거고(상황이 처음에 좋기는 했지만....) 3세트도 김도우가 이길 가능성이 높은 판이었으니 MVP로써는 에이스라 볼 수 있는 이정훈, 최용화가 이기고 에결로 가는 구도를 만들어야 했는데 이정훈이 1세트에서 지니까 속절없이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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