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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21 23:51:52 KST | 조회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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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군숙,지뢰 개인적으론 잘못나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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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지뢰는 투자되는 컨트롤이나 위험부담에 비해 효과가 지나치게 크고 반대로 수비하는 입장에선 공격자에 비해 월등히 수비측 어려운 유닛이죠 너무 쉽게 가는거에 비해서 막는측은 상대적으로 너무 힘겹다는겁니다.
토스중엔 예언자 초반에 하나뽑고 계속 들어갔다 나왔다가. 일꾼 잡을수 잇으면 잡고, 없으면 정찰하고 편하게 쓰는데 비해 대응하는 쪽은 정말 욕나오죠.
지뢰도 대비한다고 해도 결국 크게 터질수 잇죠, 가볍게 들어가는것 치곤 너무큰 성과가 나와요.
그리고 군숙같은 경우엔 나오면 무조건 최소 30분 넘어가는 양상이 되니 정말 지루하게 됩니다. 서로 200을 진작에 채웠음에도 니가와라 양상이 되고 아무리 팬이라도 군숙운영보고 혐영이라고 말할정도로 답이없죠.
왜 이런 유닛을 만들었는지. 물론 제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충분히 이런게 재밋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개인적으론 이러한 특정유닛 한두개가 가진 엄청난 랜덤성, 유닛 한두기가 게임을 사실상 끝낼정도로 지나치게 강력한 견제, 게임을 루즈하게 만드는 유닛등
개인적으론 무감타 양산이전의 자날 양상이 제일 재밌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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