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외계인음모론격으로 말하는거지만

사실 롤 도타 스2 던파 서든 카스 등등을 비롯한 모든 이스포츠 시장을 남몰래 뒷받침하고 있는건

뒷세계자본 아닐까 라는 상상을 가끔해요

확실히 배팅은 오래전부터 유명한 승마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그냥 그게임에 관심이있든없든 그게임이 인기가 있든없든 판이 크든작든간에

그냥 이선수가 혹은 이팀이 이경기에서 이길까 질까? 어떻게 이길까 빨리? 늦게? 를 걸고

돈이 몰리고 소위 말하는 역배로인한 엄청난 수익과 스릴때문에 어느정도 터를 잡은 세력은 거의 흔들리지 않는다고하더라고요

그쪽업계 시점에서는 새로운 스포츠판을통한 새로운 이슈거리 새로운 상장목록의 갱신을 바라지 않을까요?(듣기로는 어떤 국제적 분쟁이나 사건의 향후 행방에 대해서도 배팅을 한다고 들엇음)

결국음모론이라는것은 의심의 대상이 그만큼 고도의 의지를 계획하고 실행할정도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냐 아니냐의 여부가 핵심이기때문에 마치 저업계를 체계적으로 꽉잡고있는 머리가 존재해서 인프라 구축이라도 하는 심정으로 지원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하하 닉값인가

심지어 지금 세계축구를 담당하는 피파도 뒷돈이 오가고 있음...최근에 블래터사건만 봐도 알 수 있음

다행히 그분들 눈에 이 판은 그냥 한낱 먼지수준의 크기라..

배팅사이트에서 롤보다 스타가 인기많습니다.
아저씨들 대부분 스1 아는만큼 선수도 익숙하고 게임 보기도 롤보다 쉬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