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랑 헉 스테파노 셋은 그나마 잘햇던것같은데

진로는 코데스 4강도 한번가보고 헉도 8강인가 한번가보고 승강전 문성원 이정훈인가 조에서도 살아남고 ㅋㅋ

스테파노는 저그의 트렌드 이끈 외궈에 근데 그후엔 한국온 외궈들중 선방하는사람 적은듯 

나니와도 잘했음 8강까지 갔고

그리고 진로 4강 2번가봄

진로 4강 두 번임

코데스 달고는 한번아니였나요 오픈시즌때 가보고

딱 스테파노, 나니와까지였음 스테파노는 폼이 죽던 시기에 와서 좀 의미가 없게 됐지만 그 이전에 잘했고 나니와는 GSL 8강 2연속 간 만큼 저력이 있었고

ㅇㅇ 오픈시즌 3 랑 January

진로가 누구인가요??

딱 나니와까지 ㅇㅇ

글쎄요. 시기적으로 따질 얘긴진 모르겠지만, 전성기 기량으로 볼때 다른 선수들은 말할것도 없고,
스테파노도 스투테 스칼렛보단 아래죠!

스테파노 나니와는 다른 외국인 선수랑 비교가 안 될만큼 넘사벽임

근데 스테파노는 전성기땐 무감타에 200바퀴같은 저그의 선구자적 역활해서 스테파노에 점수가 좀 높아보이는데

스테파노 전성기 기량이 딸린다고요......? 절대 아니라고보는데

테란 진로 토스 나니와 저그 스테파노

근데 제가알기로 스테파노 전성기떄 국내저그선 박수호랑 같이 저그 투탑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스테파노 전성기 때면 국내 저그 다 죽어서 스테파노 원탑 소리까지 나오던 시기인데 딸리긴 뭐가 딸림;

전성기로 보면 암만 봐도 스테파노가 스누테 스칼렛 위인데

많은 분들에게 충격을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스테파노가 200바퀴나, 군숙 혐염등에 선구자인 점은 인정하지만....
안정적인 경기 운영 기량에서 스누테, 스칼렛 선수보단 아래라고 저는 개인저그로 생각합니다.

ㄴ스테파노가 우승한 대회수랑 스칼렛, 스누테 우승횟수랑 비교해보심 답나옴여

안정적인 경기 운영 기량이 딸리는선수가 우승을 더많이 했을수가 없죠

스테파노 정말 잘했는데

ㄴ 성스러운 하이드라님! 저는 경기력에 대한 제 느낌을 말씀드린겁니다.
스테파노 선수의 우승은 11, 12년도에 물려 있는데요. 그때의 게임 밀도가 조금 다르다는 느낌때문에 그렸습니다. 하지만 저보단 하이드라님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신 의견은 정중히 수용하겠습니다.
하지만 제 느낌은 스칼렛이 쎄게느껴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