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보니까 문득 궁금해지는데요

이상이 있을 경우에 선수가 요청해서 게임을 멈추고 조치를 받을 수 있잖아요?

근데 그 상황에 다른 사람이 선수 부스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때 들어간 사람이 선수에게 상대 빌드를 알려준다던가 하는 부정행위를 저지를 수 있지 않나요? 그걸 방지하는 제도 같은게 있나요?

심판이 들어감

그 사람들이 심판인데 그건 주작아닌가

ㄴ심판이 돈을 먹었다면...ㅋㅋㅋ

코치는 당연히 출입금지 부스 입장은 스텝 심판만

아무나 안들어가겠죠;; ㅋㅋ

ㄴ그러면 케스파가 난리나고 이스포츠 자체가 망하겟죠

그럴 위험부담 할바에 최첨단 초소형 이어폰같은걸 귀에붙여서 실시간으로 듣고말지

만약에 심판이랑 짜고 그런 짓을 한다면 이스포츠판은 여론의 압력에 눌려서 한국땅에서 영원히 밴먹습니다...

?? 엠비씨게임이왜망했는데요
스포티비도 그건봤을듯
그리고스포티비는 외국계회사꺼라 국내돈먹고손해볼빠엔쭉하려할듯

어떤 스포츠든 심판은 경기중에는 언터쳐블
감시하거나 그래도 나중에 브로커랑 접촉했던걸 잡아내거나 그런식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