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슈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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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18 20:08:24 KST | 조회 | 116 |
제목 |
저그를 하다보면 아귀가 된거같은 기분이 들어요. 프로토스는 왠지 안 느낄것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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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급니다.
-게임 하기 전-
게임을 하기가 싫어집니다.
"아 또 얼마나 뺑이를 쳐야 하는거야? 꼭 막노동장 끌려가는것 같다.... 에효..."
-게임을 하는동안-
무아지경, 충아일체
sdsdsdsdsdsdsdsdsdsdsd
-게임을 하고 난 후 -
"아 졌네.... 아 후회된다.. 아까 너무 한가하게 시간을 보냈어..
이길려면 더 컨트롤하고 더 키보드를 눌렀어야 했는데..
점막이 너무 적었어"
하지만 스타의 신이 봤다면...
"넌 최선을 다했다!! 니 실력이 그것 뿐인거야!"
반대로 프로토스는
"아 뭘 더하고 싶은데, 뭐 할게 없어!!!!"
"아 아까 예상과 판단 조합을 이렇게 가져갔어야 하는데.. 판단 미스야!"
"손으로 할수 있는게 더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것 같아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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