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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메카닉돼지
작성일 2014-12-17 23:51:34 KST 조회 234
제목
윤영서가 30판 한다는 건 말도 안되지만

연습을 국내에 맞게 바꿀 필요는 있는 것 같음.

본인 손목문제도 있고, 본인이 싫어하는 면도 있어서 억지로 30판 씩 시키는 건 오히려 선수에게 독이 될 수 있음. 하지만 적어도 국내는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실력이 높고, 판짜기에 승부가 갈리는 경우도 잦은 만큼 혼자 대회를 준비하는 것보다는 주변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대회를 준비하는 게 좋을 듯.

마침 송현덕과 함께 MVP의 용병으로 합류했는데, 그 쪽팀 선수들에게 도움 받으면서 대회 준비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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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우주방위대 (2014-12-17 23:58: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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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야가 감독으로선 능력있고 나름 잘 이끌어가는거 같으니, 정말 좋은 기회가 될듯.. 단 이것도 본인이 원한다는 전제가 잇어야 하는데 소속이 MVP는 아닌지라 자기네 선수가 아니라서 제안은 할수 있어도, 지시는 할수 없기에 운영은 물론 온갖 전략과 판짜기를 수없이 연습하여 고된 훈련을 이겨내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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