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나한테이러면아니되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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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17 18:31:54 KST | 조회 | 203 |
제목 |
협회 참가이후부터는 이변의 연속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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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노열이 처음 gsl우승할때 누구도 우승할거라 예상못했었고
그 다음시즌 김민철은 강자라고 생각했었지만 우승후보까지는 아니었죠.
시즌파이널이야 그 시즌에 잘한 선수끼리 한거니 예측가능한거였구요.
그 다음 gsl 조성주 우승도 예상못했었구요. (이 시즌 시파 최지성 우승도 솔직히 예상 밖....)
이 다음 백동준은 전혀 예측못했던게 첫 코드s올라온 선수가 우승한 케이스라 완전 이변이었구요.
그리고 그파 우승도 완전 뜬금 우승..
2014년부터는 쭈~~~~욱 뜬금우승이다가 이신형이 테란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우승을 하고 이어진 그파에서도 뜬금우승.
이번 시즌도 뜬금 우승 기대해봅니다. (제 예상:김도욱 or 박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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