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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16 18:42:34 KST | 조회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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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런'이라는 단어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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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경 감독(KT) : 재밌는 멘트 잘 들었다. 윤영서 선수가 MVP 합류했던데 해외파 중에 제일 잘하고 무섭다. 지난 시즌 3승4패하고 가 버렸는데 이번엔 그러지 말고 잘 참아서 MVP 이끌었으면 좋겠다. 결승은 SKT와 붙고싶다.
그거 기자가 일부러 '런'표현을 삽입해서 그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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