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후반 저그의 매력은 1티어 유닛 가성비로 휘젓는건데..

1티어 유닛의 미친 가성비로 이리저리 휘저으면서 축적된 가스로 고급유닛 조합을 완성하는게 저그의 매력인데 그 특성을 

스타2 토스가 가져간듯. 2,3방향으로 쏟아지는 광전사들을 막아내고 나면 완성되어있는 황★금★함★대

....빙신같은 저글링바퀴

맹독충이 가스를 먹다보니 전작처럼 저글링으로 시간벌면서 고급유닛뽑는 그런게 안됨..

그렇다고 맹독충가스 삭제할수도없고

정말 스2 저그는 토스에게 두들겨맞다가 끝나는 듯. 이기든 지든... 이렇게 두들겨맞는 종족이 어떻게 아이어를 함락시킨 거지...

땡저글링으로 피해주는건 차관 즉시소환/심시티때문에 의미가 없고 맹독충은 심시티 부수는데 소모되어버리면 되려 손해인 견제가 되버리고 바퀴는 탱이 좋은거지 딜은 병신수준이라 소수로는 저글링만 못하고..

메카닉돼지 // 아이어 함락되고 샤쿠라스에서 반성하면서 전략 발전시킨듯 ㅋㅋㅋ

반대로 말하면 저그는 저글링으로 계속 휘둘다가 모은 가스로 뜬금 없이 다수 뮤탈 뜨면 토스도 돌아버리는거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