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잘했다는건 아닌데 저런 거 이해는 될 거 같음.

일단 나 자신부터 '(내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을 가지고 딴지 거는 사람들이 이해 안될때가 많이 있으니.

그래보임ㅋㅋ

객관적으로 말해 잘한건 아니지만 무슨 심정인지는 이해할 수 있을듯.
근데 저렇게 아무 일 없었다는것마냥 내빼는건 결국 해법이 아닌데.
그냥 까무러치거나, 밀어버리거나. 결국 둘 중 하나를 택하지 않는 한..

해법이 안되지만 온라인상이니 가능한 선택임

그래도 이야기 좀 해보다말지 않음??
아예 투명 취급은 좀 다른 문제인것 같음

ㅇㅇ 투명이니 뭐니 하지만 결국 런인 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