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출신팀들 무시할 상황이 아니네요.

MVP는 이정훈,고병재, 윤영서, 최용화, 안상원, 송현덕 등 강력한 테란라인과 충실한 토스라인이 있고

스타테일 역시 최지성, 이승현, 이동녕, 강초원 이 있어서 3종족 모두 A급~S급의 선수들이 포진해 있는 것 같음.

프라임은.... 뭐 아직 이 팀은 약체일 것 같지만 장현우 김명식 최병현이면 작년보다는 상황이 나은 것 같고.

아무튼 이번 프로리그는 연맹 출신팀 중에 한 팀 정도는 포시에 진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듬.

용병들이 매경기 다 뛸수없다는게 있음

14시즌도 사실 전력은 im과 mvp는 1강이였던 티원 말고는 해볼만하다는 평이었죠

구연맹팀들은 비교적 전력이 강화되었는데, 협회팀들은 전체적으로 전력이 약화(은퇴, 이탈)되서 힘의 균형이 좀 맞는 것 같기도 함.

KT는 중위권이었고 우승권으로보는사람은 한명도 없었음

결국 장기리그라 중간에 퍼질듯

리그돌리면 밑바닥 채우고 있죠;; 한두번도 아니고 기대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