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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15 20:17:50 KST | 조회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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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테란 강팀이 되어버린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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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 고병재 - 윤영서
테란 3명 모두 양대리그 진출자. 여기에 최용화 까지 있으니
이정훈 - 최용화 - 고병재 트로이카를 유지하면서 여유가 되면 윤영서를 투입하거나 상황보면서 토스나 저그를 투입해도 될 상황이네요. 저그 카드가 조금 부족한 거 빼면(그래도 CJ나 KT보다는 나아 보이지만...) 테란과 토스라인은 상당히 충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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