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에 있어 방송사는 아쉽겠네요

최근 그래도 스투판 최고 스타들인
김유진 어윤수 주성욱이 못나오니..
사실 셋만 가지고도 흥미로운 스토리를
쓸 수 있을 정도라 곰티비입장에선 직관
흥행카드 이영호 날려먹은것도 아쉬울듯

뭐어쩌겠어요 실력인데ㅠ
그나마 정명훈 이정훈 등이 자리해줘서 다행!

정명훈, 이정훈 등의 부활한 올드들, 문성원, 장민철, 최지성 등 복귀한 해외파들도 있어서 스토리는 충분하게 만들어낼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스토리 떡밥은 별로 안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