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캬비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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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14 20:25:17 KST | 조회 | 225 |
제목 |
지금까지 스타 역사로 통해 본 각 종족에게 어울렸던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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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 밸런스형.
일명, 완성형. 일단 딱히 눈에 보이는 약점은 없는 컨셉이고, 약점이 있더라도 유닛만 잘 다루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컨셉. 허나 그만큼 유닛 잃으면 그 어떤 종족보다도 뼈아픈 컨셉. 즉, 딱히 약점이라던가 그런 것은 없거나 유닛만 잘 다루면 극복할 수 있는 약점이지만, 그만큼 유닛을 소중히 다뤄줘야하는 컨셉.(군심과 그 이전 시리즈의 토스 비교해보면 알 수 있긴 하죠.)
저그 - 스피드와 빠른 회전력
뭐 이미 스타1 때부터 있어왔던 컨셉이었으니...그 물량으로 밀어닥치는 그 컨셉은....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테란 - 화력!!
얼핏 보기에는 스1 메카닉이라던가 바이오닉 이 둘의 체계가 서로 다른 듯 보이지만, 공통점이 분명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화력이었죠. 실제로 테란 대대로 내려온 전통이 평균적인 체력과 몸빵은 약해도 화력은 어마무시했던 것이 컨셉이었잖아요. 그런 것은 보면 화력이라는 컨셉은 스1이나 스2나 통용되는 컨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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