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지금 토론상황이 비교적 정상인거임

원래 전작 후속 싸움은 좀잇을순 있어도

확실히 우리나라에서는 그 싸움이 극단적으로 번진

심하게 말하면 기형적인 싸움임

그 싸움의 잔해가 남아 있어서 전작언급하면서 후속 비판하는거나 그런것이 

보다 과민하게 반응하게 된거임 충분히 그럴정도의 싸움이였음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말한 기형적인 상황인거고

지금 플엑의 상황이 어찌보면 정상인거에요

지금 말하시는 분들 다 스1 얘기해도 스1는 하기는 커녕 스2래더나 거의돌리는거고

스1도 가끔 다시나 보지 망령까지 빠진분들 많이 없어요

다만 현재 스2가 뭔가 만족스럽진 않으니

서로 토론을 하게 되는거고 그러면 전작에는 어땠을까?

이런 생각이 나오는거는 당연한거에요

물론 분명히 전작자체에 집착하는건 문제는 맞지만

전작을 살펴보고 얘기하는 것은 절대 비정상이 아닙니다.

애초에 전작 배제하고 후속은 후속대로 간다~! 이게 오히려 발전이 더없을수 잇다봅니다.

전작에 빠져서 살펴봐야 얻을 수 있는 거라곤 이미 나왔던 것뿐이지
절대 새로운 건 나올 수 없져.

군심하나가지고 그걸 절대적으로 평가하는건 말이 안되죠

군심은 그걸 흉내내다 뭔가 잘못된 방향으로 간거고(갠적으론 군심유닛 불만 없긴함)

물론 그런 사례가 있으니 쉽사리 전작만 따라가는게 좋은건 아니다 도출할수 잇어도

절대 안된다 그렇게 보는것은 매우 극단적이고 폐쇄적인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