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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비어
작성일 2014-12-13 16:42:20 KST 조회 178
제목
그동안의 토스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바라본 군심토스는...




비록 재미는 없을지언정 확실히 컨셉이라던가 이런것들에서 '정체성'을 찾았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는 생각이 듬.


스1에서부터 자날에 이르기까지 계속 방황에 방황을 하면서 닝겐과 벌레에게 야채주스 되다가 군심 이르러서야 제대로 위험한 잡초가 된 느낌??


오히려 토스가 그 어떤 종족보다도 '유닛' 중심으로 굴러가는 체제인 것을 생각해보면 초중후반에 딱히 약점이 없는 이런 컨셉이야말로 토스에게 어울리고 필요한 컨셉이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듬. 즉, 군심은 재미없을지언정 '이것이 바로 토스다'란 느낌의 컨셉으 제대로 제시해준 느낌.



당연한 말이지만, 공유토스 구상할 때에도 재미와 함께 이런 정체성 간신히 찾은듯한 컨셉은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포기하기가 힘들듯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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