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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13 00:24:25 KST | 조회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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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재 "포인트 열심히 모아서 블리즈컨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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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이 많이 됐다. 어떻게든 예선을 통과하기 위해 연습을 정말 엄청나게 열심히 했다.
2015년에 대회가 정말 많은데 한 번이라도 꼭 우승을 하고 싶다. 포인트도 열심히 모아서 블리즈컨도 가 보고 싶다.
32강 상대가 조병세인데 머리가 아프다. 같은 팀 소속일 때도 테테전을 정말 잘 하는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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