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러너라고 디스받던 선수들이 어느정도 성적을 낼까요?

wcs우승자 한해서 분석해봄

북미

고석현-우승가능성 업음

양희수-우승가능성 업음

최지성-폭격기 고고

유럽

장민철-우승가능성 업음

손석희-안옴, 본인이 알긋냐서 자기가 먹을수 잇는 상금 아니라고 말함

문성원-유종의 미 거두고 병무청가자

 

이외 윤영서 WCS 한번은 먹어보자

최지성 문성원 윤영서 빼고는 성적낼 수 있는 선수 없다고 봅니다.

근데 양희수는 담시즌 프로리그 나올수 잇으려나?? 김유진때문에 못나오겟죠?(김유진 조성주 2자리는 확정이니 나머지2자리서 피터지게 싸워야 할듯)

예상을 못하겠네요 글파에서 활약예상했던 국내파들이 부진하고 해외파가 선전해서
15년은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이 힘드네요 ㅋㅋ

ㄴ 근데 단기토너먼트 대회와는 다르게 국내무대는 장기대회니 어찌될지.. 흠 ㅋㅋ

한 손으로 꼽을 정도의 선수가 그나마 본선에서 활약하겟죠. 그리고 어차피 저런 장기리그는 무소속이나 다름없는 혼자 생활하는 해외팀 선수들 입장에선 좋은 성적 내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