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국 = 승부욕, 외궈=즐기기 라는 말이 아직도 나오네?

왠 헛소리가 ㅋㅋㅋ

트위치 창만 봐도 코쟁이 시청자들 한국 못 이겨서 안달난 인간도 많고

선수들 트윗이나 페북을 많이 보진 않지만 한국 선수 잘 못이겨서 답답해 하는 사람도 있는데

연습만이 살길인듯. 즐겜이란 소리 나오는건 외국인선수들의 경기력이 아쉬워서 그런소리가 나올수도있죠. 스누테는 참 잘하던데

지는거 싫어하는사람이 세상에 어딨음?? ㅋㅋㅋㅋㅋ 제가 표현을 잘못한건진 몰라도 제 글 주제는 한국의 연습량에 비하면 외국의 연습량은 즐기기수준이란뜻이었음ㅋㅋ

그리고 외궈들이 한궈들 이기고 싶어하는건 아주 먼~ 옛날 스1때부터 얘기였고, 그렇다고 외국스1선수들이 케스파 프로들만큼 연습을 한것도 아니고, 걍 연습생 수준들이었죠ㅋㅋ

ㄴ지는거 좋아하는 사람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