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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08 18:01:55 KST | 조회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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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수들 활약상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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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주성욱 A+
S가 되기위한 마지막 방점을 찍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주성욱의 해였다고봐도 무방하다.
김도우 A
그저그런 토스에서 우승자토스로 순식간에 격상된 한해였다. 거품소리듣고 했지만 낸 실적에서 김도우보다 위에 설 토스는 주성욱 뿐이다
김준호 A-
각종 대회에서 뚜렷한 활약을 거뒀으나 IEM 새너제이 우승을 제외하면 준우승을 너무 많이적립했고 GSL과 글파에서 기대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김유진 A-
글로벌파이널우승자의 기대치에 걸맞은 성적은 아니었다. GSL은 부진했고 글파는 못나갔다. 하지만 1티어대회 우승과 마지막 대회를 우승하면서 우승트로피는 잘 적립했다.
저그
이승현 A+
인생은 한방 스2도 한방! 시즌내내 다소 부진했으나 글로벌파이널 한방으로 모든걸 만회했다. 진정한 승리자
어윤수 A
그놈의 준우승이 뭔지 참 서럽다. 글로벌파이널 광탈은 덤 ㅠ
고석현 A-
초반기세는 나름 좋았는데 중후반에 다깎아먹은 느낌이다. 내년이 걱정되는 경기력을 보이고있다.
강민수 A-
개인리그에서 우승도 하고 어느정도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 테란전만 감 잡으면 될거같다. 쉽진않겠지만
테란
문성원 A+
부활했다. 레전드였지만 올해 역시 레전드급 활약 WCS유럽 1회우승 1회준우승 글로벌파이널 준우승
객관적인 활약에서 테란중 탑이라 할만한 활약이었다.
최지성 A
사실 A+를 줘도 될만한 활약이였지않나싶지만 정말 아쉽게도 글로벌파이널에서 패한게 뼈아팠다. 그러나 아메리카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윤영서 A-
그놈의 WCS가 뭔지 항상 발목을 잡는다. 그래도 올해 글로벌파이널 4강까지 오르며 울렁증을 어느정도 탈피한듯
이신형 A-
오랜 부진을 끝내고 국내팀복귀와 우승을 동시에 잡았다. 글로벌파이널8강에 머물렀으나 나름 만족할만한성과였다.
이영호 B+
올해 가을이 오기까지 테란들이 고전했지만 이영호는 드디어 숙원하던 스2 우승트로피를 건지는데 성공했다. 상대한 선수들도 만만치않았고 이영호가 보여줬던 경기력도 매섭고 날카로웠다. 허나 GSL에서 불의의 일격을 맞은 이후 경기력이 많이 하락했고 기세도 떨어진점이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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