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관 후기

저글링 세마리~

정모시킴 ㅋ

그리고 빛가이를 찍어옴.

대관해서 하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살아서 좋더군요 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대관해서 결승 했으면 ㅠ

다만 의자를 너무 붙여서 배치해서... 중간에 화장실가거나 잠깐 나갈때마다 번거로움이... 

가운데 길 하나 만들어줫으면 좋앗을텐데...

그리고 콩콩앱으로 추첨하는거 재미도 없고 기대감도 없고..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접속하니까 버벅걸리기도 하고...

핸드폰 어플로 룰렛 돌리니까.. 뭐.. 긴장감도 없고.. 허무하고...

그냥 다음부턴 종이 추첨 하는걸로 ㅠㅠㅠ...

관객은 5~6백 정도 온거같은데 전반적으로 흥했다고 생각합니다.

뒷쪽에서 진행하던 이벤트? 는 아니고... 작은 시연회 같은것도 좋았던거 같아요.

야외무대가 아니라..

ㄴ ㅋㅋㅋ 의미가 좀 다른거 같아서 수정햇어요

근데 종이로 하면 지지부진하고 사람들 지쳐서 나가기도 하고 관객 배려차원이라고 봄

이정훈vs 주성욱 보고 그냥 딴생각 안들고 오길 잘했다 생각만 들더라구요... 야아 명경기...

경기 대박 ㅈ ㅐ밋엇죠 ㅋㅋㅋㅋㅋㅋ 결승이 좀 아쉬웟지만 이정훈 주성욱 4강경기는 진짜...

손이 여자손

근데 이거 사람마다 직관숫자가 다 다르네.

ㄴ 오른쪽 앞? 부분 야악간 비는거빼고 꽉꽉 들어찬걸로 기억합니다 사람 진짜 많이왔음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