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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07 21:14:48 KST | 조회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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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애매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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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얼마나 더 잘하는 선수 참가비중이 높냐 이 문젠데
'얼마나 잘하는가'를 따지는게 심히 주관적인지라.
선수들이 각자 얼마나 잘했는지 급을 나누기 위해서 참가 리그의 난이도를 논하는데
그 리그의 난이도를 논하기 위해 그 선수들이 얼마나 잘하는 선수인지를 급을 나눠야 함.
결국 영원히 풀리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같은 존재.
선수들을 평가하기 위해 선수들이 참여한 대회 클라스를 평가해야 하고
그걸 평가하기 위해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평가해야 하는데
이러면 영원히 끝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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