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akik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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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07 20:09:48 KST | 조회 | 265 |
제목 |
이 타이밍에서 다시보는 진심이 느껴지는 이신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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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경기 김준호와 대결에서 1세트는 초반 전략적인 승부가 잘 통했는데, 이후 세트 운영은 모두 패배했다.
1세트를 이기고 프로토스가 사기라는 것을 잠깐 망각했다. 프로토스는 수비만 하면 된다. 프로토스전이 정말 힘들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10604&site=s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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