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게임이 그나마 노력이먹히는곳일지도모르겠네요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5282870&ctg=12&cloc=joongang

ㄴ게임 음악 학술 체육쪽 종사자들 대상으로 노력과 재능이 기여한 비율 연구결과

어떤방식으로 어떻게 연구한건지는 몰라도..

게임이 가장 노력이 큰 성과를 발휘 하고(20프로?) 의외로 공부가 제일 작은 비율..(4프로..)

하긴 학술쪽은 새로운 이론을 내거나 막혀있는 문제에대한 창의적인 증명을 해내야 하니 기술숙련도같은 노력의 성과랑은 거리가 좀 멀려나..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5282870&ctg=12&cloc=joongang

이런 연구가 쓸데없는게 뭐냐면 시간을 쏟아부어도 집중도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지기때문에 단순히 시간만으로 선천적 재능을 평가할수가 없음.

아 근데 뭔가 전형적인 미국에 어느어느 교수 연구팀이 이런저런걸했는데 이게 이러저러하대요
식의 기사라 신빙성은.. 잘모르겠네 ㅋㅋ

집중도가 곧 재능아닐까요 저도 어떤일을 배우거나 생각하기위해 시간을 보낼때 뭔가 애초부터 감으로 구도가 잡혀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척척척하고 단시간내에 끝나지만 전혀감조차 안잡히는 건 시간을 쏟아부어도 감잡는데만도 엄청나게 시간을 소모해버리니..

단순 시간대비 성과물로 평가를 해봐도 집중도를 간접측정은 될것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