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4-12-07 19:28:56 KST | 조회 | 138 |
제목 |
저사람들은 즐겜러가 아니고
|
'프로'게이머 입니다.
이기기위해서 그리고 저것을 직업으로 삼고있는 사람들이죠.
당연히 이기기위해서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는거고
저 방법을 고르기위해서도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거고요
슬램덩크에서 해남의 이정환이 그랬죠
"상대의 약점을 공략하는 것 그것이 우리 해남의 스타일이다"
지금 이정훈의 약점을 김유진이 잘 공략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