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2가 게임이 이런걸 뭐 어째요.

스1처럼 어쩌다 한번 날빌가서 쫄깃쫄깃한 그런경기를 보면 판짜기잘한다, 재밌다 이러겠는데.../////

스2는 그런개념은 많이 없어졌죠. 그냥 맵에따라서 이번엔 무슨 날빌쓸까 하니까;;

판짜기라고해도 솔직히 그렇게 대단해보이지도 않고. 

원래 rts장르겜이 수비의 유리함이 있어야되는데 그게 많이 없어져서 날빌을써도 성공확률이 넘 높음.

??

도대체 이런 흐름이 왜 생기는지 이해가 불가능하다

스2도 서로 운영하자는 무언의 약속만 있으면 모든 세트를 운영승부할 수 있음
단지 김유진이 비정상적인 거임

정신승리 쩌네요.
스1이 무슨 판짜기 잘한다니..??
날빌이 무슨 죄도 아니고..
수능 3개월 준비해서 만점받았다고하면
사기니깐 결과 취소하고 다시 시험 보자고 하실 분..ㅎㄷㄷ

???

날빌이 죄라고 한적은 없는데요.
그냥 게임 양상이 스1에 비해 달라져서 상대적으로 날빌이 난무하는 양상으로 바꼈다란건데..

갠적으로는 그런게 맘에 안들기는 하지만 딱히 날빌자체를 깐건아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