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캬비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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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07 18:47:14 KST | 조회 | 269 |
제목 |
오늘 김유진 컨셉은 이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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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뢰가 누군지 모른다.
뭐가 사기인지도 모른다.
황밸을 원한다면, 맵만 바꿔도 충분하다고 밖에 말할 수가 없다.
하지만 나한텐 특별한 빠따가 있지.
오랫동안 쳐내며 익혀온 빠따다.
너 같은 테란놈들에게 악몽이 될 수 있는 빠따 말이야.
지금 우승을 놓아주면 여기서 끝내겠다.
널 찾지도 않고 쫓지도 않겠다.
하지만 그러지 않으면...
널 찾아다닐 거다.
널 찾아내서...
...죽여버리겠다
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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