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선 안간게 나름 발상의 전환 아님?

보통 상대가 점멸올때 일단 의료선을 빨리 뽑는 걸 중점으로 두는 경향이 강한데...

이정훈은 트리플을 하면서 아예 의료선을 생략하고 대신 빠른공업을 가며 유닛 자체스펙을 강화했고 일꾼으로 막으면서 일꾼손해는 지게로봇으로 메꿈.

그리고 병영을 늘려서 아예 물량으로 모점추를 막음.

물론 이정훈의 컨트롤이 동반되어 막을 수 있었던 거긴 했지만 나름 발상의 전환 아님?

의료선가면진작에 게임끝낫음

절대가면안됨

아니 그냥 사신으로 다본게 너무 컸음. 대비를 너무 철저히 해서.. 거기다가 토스 컨이 안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