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곰티비는 플레이어 7할 이상을 차지한

거의 독점업체에 가깝다시피 했는데 현실은 스포티비랑 쎄미싸움도 못냄

근데 그건 곰티비 소프트웨어 만드는 쪽의 책임이지
굳이 쉴드치자면 곰티비 이스포츠 사업부 쪽의 책임이라 보긴 좀 그렇지 않나.
CJ 잘못을 온겜 잘못으로 무작정 깔 순 없듯이.

아니지 그건 곰티비 이스포츠 팀 잘못이 맞지
그 점유율 가지던 때에도 이런 문제는 그대로 였으니까

그 점유율 가지던 옛날에도 스튜디오 하고 시드 퍼주기 하고 곰로발 열고 곰클래식 열고 그랬다고?

아니 홍보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