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주성욱도 작년처럼 논쟁 있을거

같은데..

글파 우승했지만 그외에

이승현 성적이 초라한건 사실이라..


이게 꾸준함의 주성욱이냐

제일 큰 대회먹은 이승현이냐

라는 관점으로


근데 이승현 손 들어줄듯

그파는 사실 어떤 대회랑도 비교가안되는 절대 상징성이있어서 이승현일수밖에없음...
주성욱도 따지고보면 GSL우승 + 케스파컵우승인데

이거 두개 다 합쳐도 그파우승에 못미친다고생각함...

그딴거 없고 이승현이 짱이야

거기다 문성원까지 끼면 골치 꽤나 아픔

WCS 지역대회에서 한번이라도 결승을 갓으면 이소리가 줄어들엇을텐데 그렇지 못한게 큼

드림핵우승은 잇긴하지만

핫식스컵하고 드림핵윈터까지 봐야할듯 올해의 선수문제면

그 주성욱을 16강에서 이기고 우승한거라.. 작년 김유진 평가를 생각해보면 이승현도 역시 원탑으로 봐야겠죠.

근데 이래봐야 프로리그 중시하는 협회에선 100% 주성욱 줄 거 같은 느낌

올선은 롤들어온 이후로애초에 없어진지 올래 그리고 올해의 선수는 전체 이스포츠올선이래서

만약에 잇엇다면 롤 선수들에게 돌아갈 가능성도 매우 높앗을거라봄

대신 올테 올저 올토 는 잇음

아 올선 없음 이제?

ㅇㅇ 갠적으로 만약에 2013 올선 잇엇으면 90퍼는 페이커가 받앗을듯 ㅋㅋㅋㅋ

김유진의 예를 들기엔 올해 주성욱이 작년 백동준에 비해 쌓은게 너무 많고 이승현이 작년 김유진보다도 쌓은게 없다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