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조금 다른게... 아르타니스는...

공허와 칼라를 하나로 다루게 된거 같아요 제라툴의 검을 훔친게 아니라 오른 손은 칼라 왼손은 공허를 다루게 되면서 자신이 동경하고 그리던 태사다르와 같은 위치에 서게된거 같아요

문제는 공허가 내게 속삭였다며 모든게 파괴될거라고 떠벌리던 애가 프로토스 같은데...

제 생각엔 걔가 죽지 않았다고 속삭이던 태사다르

제라툴이 타락한 것 처럼 보여주다가 태사다르가 오히려 타락한 것이었다는 반전...

은 혼자 망상

태사다르가 아니라 나루드 아닐까요

군심에서 나루드가 케리건한테 한 말 갖다쓴 거 아님?

대사는 짜집기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