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주 게임을 히어로즈로 옴겨볼까 생각했었지만...

공유 시네마틱보고 달라짐...
초2때 그니까 1999년 처음으로 데스크탑을 사게되었는데
그때 깔린 스타크래프트를 처음한 기억이 아직도 기억남...
아마 저그캠페인부터깼던걸로..
물론 정품이아니라 영웅말하는 사운드도 하나도 안들리고 시나리오도 모른채 시작해서 지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만 16년째인듯..
제일 잘히는 게임도 스타고.. 스타2흥해라 ㅠ

아직 나올려면 멀었으니 히어로즈 ㄱㄱ

항상 블리자드는 이런 식임...희망고문을 계속 심어줌

원래 제작자는 소비자에게 희망고문을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