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롤의 인기를 체감 못하는게

롤 방송도 안보고

주변에 롤 하는 사람이없음

전부다 피파온라인만하다보니..

요즘 소름끼치는게 식당에서 밥먹는데 중딩~~대딩까지 주변에서 롤이야기 함 ㅋㅋㅋ

저는 대학교 과,고등학교친팀랭구들 팀랭을돌릴정도!? 과에 롤단톡방도따로있고...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저는 자주안함

전 주변에 널려서... 뭐..

저도하고 있고

학교도 졸업반이라서 거의 안가다보니ㅋㅋ

롤이 인기많다고만 들었지 어느정도인진 직접안해서 체감으로 와닿지는 않네요

국내에서 유료관중4만명 동원 (티켓값 2만5천~5만5천원..)

ㄴ네 그러니까 기사나 수치로만봐서ㅋㅋ

스타1은 지방투어하면 꼭 가보곤 했으니 몸으로 와닿는게 있는데 롤은 그렇구나 하고 끝나버리니깐요ㅎ

내 주변에도 스1을 한 사람은 있어도 롤을 했다는 사람은 없음

어딜 가나 롤하는 사람들 모인 곳은 있더군요. 은근슬쩍 이야기하면서 끼어들기도 편함

그 티켓값중 챔피언쉽 스킨 + 캐릭터 코드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