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티비도 히오스 준비 본격적으로 하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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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TAC HEROES ARENA' 8강에는 정우서-김승철 등이 포함 된 국내 첫 히어로즈 게임단 TNL과 박외식-박대만-곽한얼-안홍욱 등의 골드가 부족해, IM 게임단 최승민 코치가 개인적으로 참가한 IW, 복한규-정민성-황영재가 속한 ESG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예선전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서리늑대부족, UPRISING과 함께 명문 클랜 ZENITH도 8강에 합류했다.

박대만 황영재 히오스 온라인대회 '선수' 출전...

 

그 외에 프라임 박외식 감독도 있고 롤 선수 출신 정민성 복한규..

무슨놈의 알파테스트 게임이 벌써부터 리그를 하는거지....

해외팀도 유명팀은 히어로즈팀 다 구성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