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거 하나는 걱정되는게

올해 gsl 상금은 한국리그 뛰는 선수들만의 것이였는데 스포티비 개편안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 7500만원리그가 모든 wcs 뛰는 선수듷에게 개방하는 리그라면 순수하게 한국에서 뛰는 선수들의 몫은 작년보다 오히려 줄었음


은 괜한 쓸데없는걱정이지 뭐 ㅋㅋㅋ

어차피 상금이 문제가 아니라 포인트가 문제 아니었나.
그리고 타 대회도 기회가 늘어나니 결국 쌤쌤이라 봄.

케스파컵도 늘어서 플러스

어차피 wcs 글파를 위한 지역리그가 지나치게 글 필요는 없음 적어졌어도 am,eu보다 아직도 상금쌤

리그 자체가 세분화 된거지 상금 규모가 거대해진건 아니니까. ㅇㅇ

은 괜한 쓸데없는걱정

글고 GSL도 개방임

양대리그 둘다 개방

줄었어도 10만불로 기존의 AM/EU랑 비슷함. 이제 형평성에 맞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올해가 시파 상금 흡성대공해서 비정상적으로 많았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