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ㅅㅅ컵 인기투표 하는 이유는 딱 하나이지 않나

시드가 6장인데 어윤수가 3장이나 먹어치워서

인기투표는 처음부터 예정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어윤수 준우승으로 예선 자리가 늘은거지

그거보다 이영호를 보고싶어하는 후원사의 생각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봄

그러면 걍 예선을 더 하면 되지 구태여 '인기투표'라는 걸로 대회 위상을 스스로 갉아먹을 이유가 없음.
케스파컵만 해도 시드 비율이 너무 많아서 말이 좀 있었는데.

뱅꼼을 출전시켜서 흥행조작하려 함이 틀림없는 건가

애초부터 예정되어있었음

어제 알긋냐 방송에서 이것도 채본부장이 언급함.
주최측의 의사와 더불어 대회의 흥행을 좌지 우지할 선수
그리고 이걸 인기투표화 함으로써 흥행요소로 키우겠다는 심산.

이영호 불러서 어떻게든 사람 모으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