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겜 잘 못한다고 못한다이야기 못하는것도 웃긴거임..

메시도 못하는날 까이는게 축구고

프로라는 타이틀 달고있는 사람이라면 필히 가져가는 숙명...

일종의 세금과도 같은거라서..

못해서 뭐라그러는게 아니라 못하는놈이 기적의논리 들고나와서 선수 까대니까 문제

사실 그런건 걍 보고 버리면 되는거라 생각함

뭐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서 쉽게 이야기하는거지만

아니 알긋냐 보면 알겠지만 못한다고 까여서 불만인게 아니라 아는척을 하는게 문제라는거임.
사실 선수들 입장에서 그것만큼 꼴보기 싫은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