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해외 선택은 각각 장단점이 있는듯...

국내:프로리그성적만 잘내면도금전적인부분은 안정적임, 연습하는 분위기가 좋아서 폼 유지하기 좋음, 다만 해외리그 가는것에 제약이 커서 wcs체제에서는 빛을 보기 힘듬 회사원느낌

해외:해외 여러곳 돌아다니면서 관광 겸 외국어공부, wcs지역을 변경했을경우 kr보다는 경쟁률이 비교적 낮아wcs체제에서 유리, 다만 본인 스스로 나태해질 수 있고 고정적인 수입을 내긴 힘듬 프리랜서느낌

회사원 프리랜서가 ㄹㅇ 정확함

사실 이 금전적인 부분도 이전보다는 확실히 축소됐으니 선수들이 떠난다고 봐야죠

근데 해외진출하는 국내 선수가 늘어 날수록 저런 장점들이 사라지겠죠. 지금이 그 기점이 될거 같구요.

ㄴ물론 2군급선수들은 해외가 더 수입좋을수도

원이삭선수같은 경우는 돈이전부가 아니란걸 느꼈다는걸 보면 어느정도 급이상은 연봉받으면서 안정적인생활가능한듯..

해외나가는 선수들이 많아질수록 해외도 그만큼 경쟁력이 쎄져서 해외선수들이 힘들어질수도있고...결과는 지켜봐야겠죠

국내서 빛을 보기 힘든 케이스는 무조건 해외가야죠. 성공한다는 보장은 못하지만 성공한 케이스야 꽤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