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유즈맵이 더 흥했으면 좋겠당...

유즈맵을 살리면 여러모로 참 좋을텐데...

 

스타1도 워크3도 유즈맵때문에 성공한거..

 

 

내가 볼때 가장 올바른 흥행 테크트리는

 

 

유즈맵의 흥행 -> 친구들이랑 롤하다가 지겨우면 유즈맵을 함(멘탈 정화좀 하자) 

 

-> 스타2가 대중들에게 친숙해짐(유닛 이름등) -> 스타2 대회를 채널돌리다가 호기심에 봄(어 바퀴네?)

 

-> 나도 밀리나 한번 해볼까

 

 

이게 흥행 테크트리라고 보는데

 

블리자드가 스타1이 너무 한국이 강세였으니

 

한국 사람들이 다 밀리를 잘하고, 즐길거라고 착각한게 미스인듯...

 

냉정하게 보면 프로게이머들이 잘한거지

 

대부분의 유저는 거의 유즈맵만 했었는데 ㅠㅠ

여튼 공허의유산때는 갤럭시 에디터쪽으로 많이 손보고...해서(좀 쉽게 ㅠㅠ)

히어로즈랑 쿵짝쿵짝해서 유즈맵이 흥했으면 좋겠당 ㅠㅠ

맵 제작자님들 힘내세여 ㅠㅠ

그래도 유즈맵 중에서 신뿌 프로게이대전 아직 안죽었음

맵은 진짜 좋은맵 많은데 제가 할려고하면 인기도때문에 사람들이 안와요.. 스타1이나 워크3같은경우는 새벽에 방파면 모르는 맵이여도 어?? 저것도 재밌나 이름보고 한번씩 들어와보고 하다가 맵도 흥하고 그런데 스타2는 인기없는 맵은 아예 친구들끼리 아니면 하지말라고 뒤에 쑤셔박아버리니 ㅠㅠㅠㅠ

잉여_흠알에치// 인기도 시스템은 도대체 뭐때문에 그렇게 고집하는지...

불법복제로 배틀넷도 못하니 광고 문제도 없지 않을까요?

그냥 예전처럼 방파는 식으로 해도 될것같은데

생소한 인터페이스도 블리자드의 미스였다고 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