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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18 01:20:49 KST | 조회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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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가 내년을 대비하며 해야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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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전은 현행을 유지한다. 모든 빌드를 맞춰가며 운영싸움 거는게 나쁘지않아보임.
그리고 이영호 vs 윤영서 테테전을 보고나서 느낀건데
웬만한 찌르기는 다 이영호가 막아내는듯. 그대로 해도 될것같음
테프전은 올인을 깍을 필욘 없다고보는데 운영법을 최소 2가지는 장착해야된다고봄.
무조건 3병영 해불 푸쉬만 쓰니까 그거 막히고 상대가 바로 트리플가니까 자원력에서 밀리는 그림나옴.
3병영 찌르기도 분명 위력적인 빌드지만, 아예 반대되는 카운터빌드도 최적화시키면 판짜기를 엄청 유리하게 할수있을듯함.
3병영 찌르기를 의식해서 토스가 3관문 늦은거신을 가면 그거 찢어버리는 이신형식 빠른 2의료선 자극제 해병 떨구면
토스 막심하게 피해봄.
이거 2가지로만 분할시켜도 엄청 달라진다고봄
테저전은 제발부탁이니 자기가 잘하던 그 3가지
마이오닉, 메카닉, 해불기갑토르
섞어써라.... 거기에 1111이나 이영호표 기갑뽕도 섞어쓰면 테저전 진심 본좌될수있음.
다른 테란 선수들은 메카닉을 익숙하지 않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영호는 가능함....
테저전만큼은 이영호 기대가능성 높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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