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4-09-16 20:58:01 KST | 조회 | 371 |
제목 |
내가 볼때 프저전은 걍 냅두면 또 밸런스맞춰짐
|
이 신기한 종족전은 밸런스가 돌고 돌면서 양상이 맞물리기때문에 그렇게될수밖에없음.
예언자트리플을 토스가 거의 다 쓰다보니 저그는 부화장러쉬를 전제로한 운영을함.
그러다보니 토스는 다시 관문더블을하고 찌르기식 운영을함.
- 이게 지금 현재상황
이러면 이제 저그도 다시 바퀴위주의 운영을하면서 맞춰갈꺼임.
그러면 토스는 다시 멸자를 뽑는 수비적인 공굴리기를 할테고
그러면 저그는 다시 노못트리플 째기위주의 물량싸움을 할꺼임.
그러면 토스는 다시 자원을 째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껴서
생더블과 예언자트리플을 할꺼고
그러면 저그는 다시 부화장러쉬를 할꺼고
무한반복됨....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