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리그권에서 느끼는 밸런스는..

일단 저테전은

마인 상향은 유불리를 크게 가르는 정도의 패치는 아니나

토르가 똑똑해 짐으로 인하여 토르 추가 시점부터 뮤탈을 살리기가 힘듭니다.

(전투에서 이기면 대승을해야한다. 뮤탈을 잃지않고)

바드라는 의료선 견제에 한계가 있고 빌드가 유동적이지 못하다. 

그래도 쓰고싶다면 ㅇㅇㄷㅈ님께 물어보시길

저프전은 사실 변한건 크게없는데

토스의 뽕의 최적화와 다양성, 세분화 컨트롤의 상향

설령 뽕을 치지 않더라도 극후반 운영의 한 카드인 군단숙주에 대한 대처능력이 많이 향상되었다.

정도로 봅니다.

요즘 vs토스만 만나면 무슨뽕을 치나 말도안되게 빠른 트리플을 가져가지않나 기본적으로

이거 두개만 보고 플레이 해야하는데. 뽕을 치면 치는대로 약한게 아니고

트리플을 빠르게가져간걸 끊지 못하면 무난히 운영해서는 쉽지 않은 경기가 이어지고...

제가 요즘 토스 이기는 알고리즘은

토스가 뽕친다->막고 승리

토스가 짼다(트리플)->짜서 승리

말고는 음...

서로 째서는 토스가 트리플 먹는 타이밍이 이제 많이 당겨져서 저그가 8가스를 8~9분대에 가져가지않는한..

짼다고 볼수도없는거같네요..

일단 전 그래요..

그렇다고 빠른 트리플을 하는 토스상대로 저그가 미친척하고 7~8분에 8가스지역에 해처리 짓고 째기도 어렵죠

빠른 트리플을 하면서 오는 점추올인같은것도 있고하니

이게 진짜 같음.

굳

제가 스2막이라서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주관적인의견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