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마스터 갈 때 과정

한국섭 다야 1등 3주정도 하고 올라갔습니다

복귀할때는 한 두달하다가 마스터 갔다가 다야 왔다가 다시 마스터

군심 베타때부터하던게 은근히 크더군요

조에서 별달고 조 1위할때즘 되면 다야가 우스워짐

마스터 슬슬 붙여주는데 마스터의 쇼부를 감당할 수가 없음

연패 후 다시 다야 누르고 올라오고

최대한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날빌러 누르고 올라가면

날개마스터 부터는 운영에서 차이가 너무 나는걸 느낌

걍 클랜원들이랑 주구장창 돌림 가끔 관전오는 사람한테 꿀팁 받거나

상대분에게 지적받음

레더 시작전에 항상 '패배'한 리플 보고

고칠점 상기하고 최대한 신경쓰면서 하다보니

올라감

개인적으로 리플보면서 최대한 피드백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저같은경우에는 날빌 대처 이후 최적화 깨진 상태부터 운영하는 것하고

보급고가 제일 문제여서

이것만 계속 생각하면서 게임하다보니 

뜬금포로 올라감

음 의외로 지면 보는게아니라 진걸보고 시작하는군요